저번주에! 푸들을 분양받으셨던 손님!!
비숑프리제를 분양받고 싶으시다고!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!
비숑프리제 수컷 아이중에! "럭키"를 보시고 제일 이쁘다고! ㅎㅎㅎ
럭키로 분양받고싶다고 하셔서! 어머님과 직접 통화 후!
재 분양이시기에! 할인을 팍팍! 해드렸습니다!! ㅎㅎㅎ
어머님께서 천사같은 강아지들을 이십여년 가까이 키우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!
정말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신거 같아요!!
제가 직접 데려가려고 했지만...ㅜㅜ 제주도에 있는 바람에..
전문 기사분을 통해서! 안전하게! 집 앞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!!
우리! "럭키"!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요!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