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시는 손님!
미니 비숑프리제 "세이"를 보시구 연락을 주셨는데요!
세이의 귀가 쫑긋 슨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고! 너무너무 이쁘다고! 행복한 이모티콘을 엄청엄청 보내셨습니다! ㅎㅎㅎ
그리고, 마저 상담을 진행 한 후! 분양을 결정하셨습니다!
마침! 3차접종을 맞는 날이여서! 3차 접종을 한 후! 직접 데려다 드렸습니다!
세이의 견주님이 되신분께서! 세이를 보자마자! 이렇게 이쁜데! 너무 사진빨이 안받았다고...!
(제가 사진을,,못찍는다고 손님께 한달에한번씩,, 혼나요 ..ㅠㅠ)
사진빨이 안받아도! 너무너무 귀엽구 이쁜 우리 "세이"! ㅎㅎㅎㅎ
건강하고 이쁘게! 잘 키워주세요!